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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 성 산
일시:2008.5.17(토)
혼자둘러보기
오늘도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
직장의 앞산인 관악산(삼성산)으로
발길을 돌렸다.
등산코스를 미리 정하지 않고서
발길 닫는대로 가기로 했다.
출발지점은 아는데 하산하는 곳은 모른다.
나의 발길이 원하는대로 따라온 길
등산후에 지도를 그려본다
▲ 등산의 출발지점. ( 낮 1시12분)
시흥동 벽산아파트 생태통로.
▲ 때죽나무 꽃의 몽오리
▲ 한우물.
▲ 한우물 옆의 애기똥풀.
▲ 국기봉으로 올라가는 암벽에 굵은 동아줄이 느러져있다.
▲ 국기봉에서 젊은 연인이 오랫동안 서서 멀리 조망하고 있었다.
즐거운 시절이다.
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사랑의 대화...
▲ 마시멜로현, 나로다.
국기봉에 벌써 몇번을 올랐던가..!
▲ 국기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의 연주대 모습.
▲ 제비꽃.
▲ 삼성산의 방송 통신탑.
▲ 민들레 홀씨.
▲ 내가 걸어온 능선.
짙은 초록이 산을 덮고 있다.
▲ 또 다른 국기봉.
그곳으로 가고 있다.
▲ 삼막사를 내려다 본다.
▲ 저 바위 위로 올라 국기봉으로 간다.
▲ 고목이 아름다운 삼성산.
▲ 하얀 제비꽃.
▲ 상월암 근처의 우물.
▲ 때죽나무 꽃.
▲ 청미래덩굴.
▲ 청미래덩굴이 붉게 변했다.
▲ 때죽나무.
2008.5.17(토)
마시멜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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