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]
안면도 리솜오션캐슬
♧ 일 시 : 2012.4.3(화) ~4.4 (수) (1박2일)
♧ 장 소 : 안면도 리솜오션캐슬
[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일몰]
직장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
△간월도 맛동산에 들러서 굴영양밥을 먹는다.
굴영양밥과 누룽지를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다.
△ 맛동산 앞의 깃발들...
오늘 바람이 초속 25m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있다.
△ 간월도 부근의 바다
△ 오후 1시30분경 행사 장소인 리솜오션캐슬에 도착했다.
숙소를 배정 받고 올라가서 짐을 풀었다. (나의 숙소는 312호)
△ 3층에서 내려다본 모습
△ 꽃지해수욕장으로 나왔다.
바닷바람이 장난이 아니다.
△ 바닷가에서 바라본 리솜오션캐슬
△ 내부에 있는 범선 모형
△ 저녁 무렵 바닷가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, 다시 바닷가로 나와서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을 찍는다. 총무부장님!
△ 운영지원과장님
△ 태양이 바다에 가까울수록 둥근 모양이 더욱 선명해진다.
△ 일몰이 아름답다.
△일몰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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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반쯤 감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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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밤이 되었다.
저녁7시30분 부터 만찬을 나누고, 9시30분 이후에는 직장별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.
밤 10시 이후부터는 숙소에 들어와서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하였다.
잠은 밤 12시 경에 취침했다.
△이튿날 아침 꽃지해수욕장 바닷가로 나가서...
△ ^^ 아이 좋아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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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조개껍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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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해변의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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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리솜오션캐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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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이 바위들 틈에 조개들이 엄청 많았다.
△ 조개를 마구 잡아서 비닐봉지에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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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캐슬동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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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바닷가에서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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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꽃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...
여전히 강한 바람에 파도가 거세다.
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휘두르는지 바다가 성내고 있다.
△ 욕쟁이 아저씨..최*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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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 밀려오는 파도와 거품
오후 3시 정각에 서울의 직장에 도착했다.
협의회 덕분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도 구경하고 조개도 잡아봤다.
강한 바람도 맞아보고...
2012.4.4
마시멜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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