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[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] 안면도 리솜오션캐슬

◇삶 터◇/마루연이야기1

by 마루현 2012. 4. 4. 15:54

본문

[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]

안면도 리솜오션캐슬

 

 

♧ 일  시 : 2012.4.3(화) ~4.4 (수) (1박2일)

♧ 장  소 : 안면도 리솜오션캐슬

 

 

 

[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일몰]

 

 

 

 

     직장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

△간월도 맛동산에 들러서 굴영양밥을 먹는다.

   굴영양밥과 누룽지를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다.

 

 

△ 맛동산 앞의 깃발들...

    오늘 바람이 초속 25m이상의 강한  바람이 불고있다.

     

 

△ 간월도 부근의 바다

 

 

△ 오후 1시30분경 행사 장소인 리솜오션캐슬에 도착했다.

   숙소를 배정 받고 올라가서 짐을 풀었다. (나의 숙소는 312호)

 

 

△ 3층에서 내려다본 모습

 

 

△ 꽃지해수욕장으로 나왔다.

    바닷바람이 장난이 아니다.

 

 

△ 바닷가에서 바라본 리솜오션캐슬

 

 

△ 내부에 있는 범선 모형

 

 

△ 저녁 무렵 바닷가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 , 다시 바닷가로 나와서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을 찍는다. 총무부장님!

 

 

△ 운영지원과장님

 

 

△ 태양이 바다에 가까울수록 둥근 모양이 더욱 선명해진다.

 

 

 

△ 일몰이 아름답다.

 

 

△일몰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반쯤 감춘 모습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밤이 되었다.

   저녁7시30분 부터 만찬을 나누고, 9시30분 이후에는 직장별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.

 

 

 

      밤 10시 이후부터는 숙소에 들어와서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하였다.

      잠은 밤 12시 경에 취침했다.

 

△이튿날 아침 꽃지해수욕장 바닷가로 나가서...

 

 

△ ^^ 아이 좋아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조개껍질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해변의 남자

 

 

 

 

△ 리솜오션캐슬...

 

 

 

 

△ 이 바위들 틈에 조개들이 엄청 많았다.

 

 

△ 조개를 마구 잡아서 비닐봉지에 담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캐슬동의 모습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바닷가에서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..^^

 

 

 

 

△꽃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...

   여전히 강한 바람에 파도가 거세다.

 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휘두르는지 바다가 성내고 있다.

 

 

△ 욕쟁이 아저씨..최*춘

 

 

 

 

 

△ 밀려오는 파도와 거품

 

 

 

오후 3시 정각에 서울의 직장에 도착했다.

협의회 덕분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도 구경하고 조개도 잡아봤다.

강한 바람도 맞아보고...

 

 

 

 

 

2012.4.4

마시멜로현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